업종별 구인의뢰 현황
분야	아이폰	자바	닷넷/VC++	안드로이드	시스템&네트워크&DB	웹디자인	기타
업체수	90	30	37	37	24	3	5
구인 인원 (명)	233	93	82	51	36	18	10

         <2011년 본원 취업센터 업종별 구인의뢰 현황>

위의 데이터는 본원 자체 취업센터 '중앙취업지원센터'에서 집계한 2011년도 구인의뢰 현황이며, 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총 226개 IT업체에서 총 523명의 인력을 원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이 급부상함에 따라 관련 업체들에서는 '일은 많은데 사람이 없다'라고 한다.  실제 위 그래프와 표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예전에 자바나 닷넷 개발자 모집이 많았던 과거 IT시장과 달리 현재는 스마트폰 개발쪽에서의 인력요청이 많은것을 볼수 있다.

본원에서는 스마트폰개발자가 되기위한 국비지원 취업과정이나 1인창업자&어플개발을 하기위한 일반과정등 다양한 스마트폰과정이 진행중이며, 2010년초 부터 현재까지 국내 교육기관중 가장 많은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그러나 2010년부터 지금까지 스마트폰과정(아이폰/안드로이드)을 수료한 사람들의 약 70%는 직장인이여서 본원으로 들어온 스마트폰개발 업체들에서 요구하는 구인인력을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였다.

본원에서 스마트폰과정을 수료한 실업자/미취업자/졸업자들의 약 90%는 모두 수료후 본원 '중앙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취업을 완료하였으나, 현재는 취업을 원해서 스마트폰과정 교육을 수강하는 교육생들에 비해 구인업체들의 더욱 늘어나고 있어서 오히려 업체들에서 신입을 뽑은뒤 본원으로 교육을 보내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이처럼 다른 IT분야와 다르게 스마트폰 개발쪽은 충분히 취업의 길이 열려있고, 2~3개월정도만 교육을 받고 프로젝트 실무 수업을 통해 어플을 만들수 있는 실력을 갖춘다면 스마트폰 개발자로 취업을 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